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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국제뉴스 보도 관행과 문제
커버스토리 | 등록일 : 2020-07-31

국제화·세계화 물결 속에 국제뉴스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언론의 국제뉴스 보도는 독자나 시청자에게 그 실상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고 있을까? 나아가 선정성, 정파성 등에서 벗어나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고 있는가? «신문과 방송»이 국제뉴스 보도 관행과 문제점을 집중점검한다. 편집자 주

 

 



일탈적 에피소드에 과도한 관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월 11일(현지 시각) 마스크를 쓰고 메릴랜드주에 있는 국립 군 의료센터를 방문하자 국내외 언론은 이를 일제히 보도했다. 미 보건당국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대통령이 100일 만에 공개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했으니 뉴스 가치가 있다 하겠다. 국내 일부 보도에서는 국가 지도자의 마스크 착용을 흥미 위주나 일탈적인 에피소드로 다루는 느낌을 줬다. 드디어 썼군요! 트럼프 공개 석상서 첫 마스크 착용1)이란 제목은 국가 지도자의 마스크 착용이 주는 대국민 메시지보다는 그 행위의 특이성(novelty, singularity)이나 의외성(unusualness)에 과도한 뉴스 가치를 두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관행의 배경에는 전문성이 부족 한 기자들이 선정성을 포함한 일탈성(deviations) 에 뉴스 가치를 부여하는2) 오랜 습성이 있고, 이에 따라 외신 기사의 깊이와 범위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3)도 이어지고 있다. 더구나 기사의 본문에는 “드디어 썼군요!”라는 언급이 전혀 없었다. 편집자가 원문에 대한 설명에 자신의 주관적 해석을 혼합한 현지화(localization) 현상4)도 나타나고 있다. 흥미성과 선정성 등에 치우치지 않은 기사, 공정성을 훼손할 정도의 현지화 위험에서 벗어나 있는 기사들도 분명히 발견된다. 트럼프, 공식 일정 첫 마스크 착용 “적절한 장소서 쓰는거 좋아해”5), 美 ‘선벨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 급증...트럼프, 공식석 상 첫 마스크 착용6), 트럼프, 공식 일정 ‘처음’ 마스크 착용…“마스크 반대한 적 없다”7) 등의 제목은 일반기사(hard news, straight news)에 기자의 의견(opinion)이 흘러 들어가지 않은 사례들이다. 

​2020년 7월 11일(현지 시각),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마스크를 착용했다. ⓒ연합뉴스

사태의 ‘진면목’ 파악 위한 심층분석 제공해야

사실에 중점을 둔다고 해서 기사 내용의 깊이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마스크를 거부해 온 트럼프 대통령이 왜 입장을 바꿨는지도 주목할 만하다. 국내 언론에서는 “나는 적절한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많이 소개됐다. 대통령의 말을 직접 인용했으니 기사 작성 형식에는 부합한다. 하지만 이 같은 따옴표 저널리즘이 트럼프의 행동 변화에 대해 얼마나 설득력 있는 근거를 제공할까? 이와 관련해 “마스크 쓰는 것을 거부해온 지금까지 자신의 행동과는 거리가 먼 발언”이라는 평가가 있었지만,8) 입장 변경에 대한 원인 분석까지는 나아가지 않았다. “마스크 착용에 거부감을 느낀 적은 없지만, 착용할 필요가 있는 적절한 때와 장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인용9)은 대통령의 사리분별력을 암시하는 수준 이기는 하지만 행동 변화의 근본적 이유를 제시하 는 수준은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을 ‘개인의 선택’이라고 해왔다”는 배경 설명10)은 개인 주의 성향이 강한 미국인들이 마스크 착용에 거부감이 있다는 해석의 실마리를 제공하지만 역시 근원적 배경에는 이르지 못하는 느낌이다. 국내 기사들은 현지 보도 등을 인용해 기사를 보완하면서 더 많은 배경이나 원인에 대한 분석을 추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스크를 안 써 온 이유는 △바이러스에 굴복하는 약한 인상에 대한 우려 △지지자들에게 방역의 모범을 보일 필요성 △경제 재개 이후 코로나 상황 악화 등으로 제시됐다.11) 1보에서 상보로 넘어가면서 깊이가 더해졌다. 하지만 강한 지도자 라는 인상에 대한 고수, 지지자 결집 효과 전략, 감염사태 악화 등은 여전히 현상 차원의 진단에 머물고 있다. 마스크 거부 기저에 흐르는 문화적, 정치적 코드 등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다. 

문화적 배경과 관련해서는 눈 맞춤과 표정을 중시하는 미국·유럽인들의 풍속을 소개하거나12) 자유를 중시하는 느슨한 문화가 마스크 기피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진단도 있었다.13) 정치적 맥락에서는 마스크가 정치적 메시지가 돼 ‘마스크를 썼으면 하는 자’와 ‘쓰지 않으려는 자’ 간 문화전쟁의 최전선에 말려들었다는 워싱턴포스트 보도를 인용했다.14)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 이민, 낙태, 빨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슈에서 의도적인 문화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해석도 제시됐다.15) 하지만 문화적, 정치적 배경에 관한 설명은 관련 기사 본문에서 산발적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았다. 국제뉴스는 해당 국가의 “정치, 외교, 사회, 경제, 문화 등 전체적 맥락에서 이해하지 않고는 그 영향의 진면목을 파악할 수 없는 것”16)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심층적인 보도가 더 많이 제공돼야 할 필요가 있다. 물론 언론사마다 자사 기자의 기획기사나 칼럼을 통해 국제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는 사례가 적지 않지만(경향신문 <김진호의 세계읽기>, 한겨레 <정의길의 세계만사>, 중앙일보 <차이나인사이트> 등) 일반기사에서도 발생 초기부터 깊이를 더해준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틀짓기 보도의 정파성 부작용 경계해야

국내 언론이 국제뉴스와 관련된 정보를 일정한 틀(frame)을 통해 제시하는 방식은 오래된 기사작성법(practice)이자 관행(routine)이다. 특히 상황이 복잡하고 시각도 다양할 경우에 ‘선택과 배제’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17)는 점도 여전하다. 최근의 사례로는 존 볼턴(John Bolton)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펴낸 회고록 논란이 있다. 이른바 한반도 운전자론에 관한 내용을 놓고 ‘볼턴 회고록’서 확인된 문 대통령의 ‘악전고투’18)라는 해석과, 北 비핵화 사기극, 南 중재자론 민낯 드러났다19)는 시각이 극명하게 맞선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볼턴의 회고는 주관적 경험담이란 한계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건 문재인 정부의 집념과 악전고투를 생생하게 증언한다.”20)

“국가 간 협상에서 필요한 ‘정직한 중재자’와는 거리가 멀었던 것인데, 한반도 운전자론이나 중재론이 신뢰를 잃으면 허상에 불과하다는 사실만 드러났을 뿐이다.”21)

정치적 사안뿐 아니라 문화 기사에서도 주제를 고르거나 제시하는 방식에서 틀짓기(framing) 방식은 나타난다. 한류와 관련해 한국의 일간지는 경제와 산업 효과, 팬덤의 세계화 효과 등에 관심을 가졌다면 일본의 일간지는 한류를 통한 문화교류, 한류를 매개로 한 일본 관광산업 활성화 등에 주목했다는 연구22)는 보도 시각의 치우침과 편협함에 대한 경계심을 주고 있다. 이 연구는 “상대국의 사회 문화적 맥락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오해와 간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장애 요소를 제거하는 것”23)이 언론의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보도의 틀짓기 차이는 한국의 이슈를 다룬 외신을 국내 언론이 다시 인용하는 경우에도 나타났다. 지난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과 관련해 국내 5개 신문은 그 사건의 의미, 정책 전망, 개혁 과제 보도에서 외신을 선택적으로 인용함으로써 서로 다른 서사 (narrative)를 구성했다.24) 

틀짓기에서 더 나아가 특정 매체의 특정 시각이 “분파적 개별 이익을 적극적으로 도모”할 경우에는 정파성을 띨 수 있으며25) “미디어 당파주의”는 소통을 실종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26) 코로나19와 관련한 중국인 입국금지 논란이 정파성 사례로 언급된다. 中감염원 차단했으면 재앙 없었다, ‘누가 왜 열었나’ 밝히라는 사설27)의 논지는 정부가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외국인이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면 신천지 대규모 감염 사태가 없었을 것이란 주장이다. 아울러 이 사설은 “코로나 수퍼 전파자야말로 정부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기자협회는 “조선일보가 바라는 것은 진정 이 정부의 방역실패인가”28)라면서 “신천지신도들의 집단감염으로 환자가 폭증한 이후 이어진 보도는 정략적 보도라는 혐의가 짙다”고 대응했다. 한국의 방역 실상에 관한 해외 언론의 관점과 국내 언론의 시각을 비교 평가하는 보도도 있었다. 해외에선 한국정부 찬사, 한국 언론은 ‘방역실패’ 기도?29)라는 제목의 칼럼은 국내 일부 언론의 경우 “국민 생명을 볼모로 정파적인 이해관계를 앞세운 채 두려움을 증폭시키는 언론”이라고 진단했다. 다양한 해석이나 진단은 공론장 형성에 긴요하다. 하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정파성이란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번역 오류·자의적 해석 추가 

국제뉴스 보도에서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것 중 하나는 번역의 오류다. 2020년 4월 국제사회를 한동안 큰 혼란에 빠뜨렸던 김정은 “위중” 또는 “사망설” 기사를 보자. 미국의 CNN 방송은 지난 4월 20일 U.S. monitoring intel that North Korea leader is in grave danger after surgery30)라는 제목을 뉴스 도중 화면에 띄웠다. 미국은 북한의 지도자가 수술 후 위중한 상태에 있다는 첩보를 모니터하고 있다는 뜻이다. 어떤 첩보를 모니터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며 더구나 정부가 김정은의 위중 여부를 확인해 줬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그런데 국내 일부 언론에서는 CNN “김정은 수술후 위중”...심혈관 수술 실패했나,31) CNN “김정은 수술 후 상태 위중”,32) CNN “김정은, 수술 후 위중한 상태” 보도33) 등의 제목을 제시했다. 이런 제목들은 특정 단어를 오역한 것이라기보다는 단어들을 자의적으로 선택하거나 배제해서 편집한 것으로 볼 수 있다. CNN 자체도 오해를 일으킬 만한 제목(U.S. source: North Korean leader in grave danger after surgery)34)을 제공하기는 했다. 이는 김정은 이 위중한 상태에 있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며 이를 미국 정부 당국자가 확인해줬음을 시사하는 문장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다른 언론에서는 원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한 경우도 많았다(CNN “美, 김정은 ‘수술 후 위중’ 정보”...소식통 “과장 보도”,35) CNN “미국 정부 김정은 위원장 위중 첩보 면밀 검토 중”,36) CNN “美 정부, ‘김정은 수술 후 위중’ 정보 주시 중”37)). 외신기사를 쓸 때 오역을 방지함은 물론이고 원문의 오류도 경계해야 함을 일깨워 주는 사례들이다. 

[그림] 미국 CNN의 김정은 관련 보도 화면 <출처 - CNN 뉴스 화면 갈무리>

외신 원문에 대한 가감 없는 번역을 넘어 기자가 자신의 논평이나 정보를 더해 새로운 보도문장이 만들어진다는 비판38)도 제기돼 왔다. 다음 사례를 보자. 

... if companies are breaking competition rules by deterring potential rivals and keeping prices high, the European Commission said.

집행위 관계자는 물가 조사를 통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U(유럽공동체) 내에서 동일 제품의 가격이 왜 다른지 조사하면 어느 기업이 불공정한지를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일 뿐인데, 한국어 기사는 원문에도 없는 “공정한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는 해석이 추가되면서 EU의 의지표명으로 내용이 확장됐다.39) 원문에 있지도 않은 직접 인용을 한국어 기사 본문에 임의로 넣고, 관심의 초점도 그쪽으로 옮기는 행위들이 아직도 근절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원문에 없는 뜻을 임의로 추가해서 진의를 왜곡 하는 번역의 부작용에 대한 지적도 있다.40)

2018년 초부터 진행되고 있는 북-미 비핵화 협상에서 미국이 북한에게 지급할 보상은 무엇인가? 협상 당사자인 미국과 북한은 일관되게 북한에 대한 “security assurance” 혹은 “security guarantee” [조선어: 안전 담보]라고 일컫고 있다. 한국 언론에서 이 용어를 “안전 보장” 대신 임의로 “체제”라는 단어를 삽입해 “체제 보장” 및 “체제 안전 보장”이라고 인용함으로써 의미를 왜곡하는 사례가 많다. 

국제뉴스 보도 관행과 문제점은 △일탈성 가치에 대한 치우침이 여전하고 △심층성 강화의 필요성이 지속되며 △틀짓기의 편향이 심해지면 정파성 우려가 제기되고 △번역의 오류는 물론 의미 왜곡까지 나타나는 것으로 요약된다. 그 밖에 강대국 시각에 함몰되는 관성, 편협한 민족주의 경계, 주체적 시각 확립 등도 중요한데 본 글에서는 다루지 못했다. 기사 작성 측면에서도 현장 취재인지, 간접 취재인지에 따라 평가 기준이 달라질 수 있고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취재원을 활용했는지도 중시할 문제이지만 본 글에서는 이런 점까지 고려하지는 못했다. 










1)  오경묵, <드디어 썼군요! 트럼프 공개석상서 첫 마스크 착용>, 조선일보, 2020.7.12.
2)  심재철, <일탈성 뉴스가치 중심으로 본 한국 신문의 국제뉴스 보도>, 《언론과 사 회》, 33-61쪽, 1997.
3)  이봉현, <한국 언론의 외신 보도 실태와 개선방향>, 《관훈저널》, 140호, 35-42쪽, 2016.
4)  김기영, <내러티브를 통해 살펴본 국제뉴스 현지화 현상>, 《번역학연구》, 14(2), 39-63쪽, 2013.
5)  정혜정, <트럼프, 공식 일정 첫 마스크 착용 “적절한 장소서 쓰는거 좋아해”>, 중앙 일보, 2020.7.12.
6)  조수현, <美 ‘선벨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 급증...트럼프, 공식석상 첫 마스크 착용>, YTN, 2020.7.12.
7)  하윤해, <트럼프, 공식 일정 ‘처음’ 마스크 착용…“마스크 반대한 적 없다”>, 국민일 보, 2020.7.12.
8)  김기범, <이제야 마스크 쓴 트럼프 “적절한 장소서 마스크 쓰는 것 좋아해”>, 경향 신문, 2020.7.12.
9)  조수현, <美 ‘선벨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 급증...트럼프, 공식석상 첫 마스크 착용>, YTN, 2020.7.12.
10)  오경묵, <드디어 썼군요! 트럼프 공개석상서 첫 마스크 착용>, 조선일보, 2020.7.12.
11)  이슬기, <‘노 마스크’ 버티던 트럼프, 공식석상서 첫 마스크 착용>, 조선비즈, 2020.7.12.
12)  <휴지 사재기 왜 하나” vs “마스크 왜 쓰나” 코로나19가 드러낸 문화 차이>, 중앙일 보, 2020.3.20.
13)  곽아람, <“마스크 안 쓸 권리 달라”는 美... ‘자유 중시’ 느슨한 문화 때문>, 조선일보, 2020.7.4.
14)  권윤희, <“마스크 써라” 실랑이 끝에 손님 총으로 쏴 살해한 美 경비원 체포>, 서울 신문, 2020.7.10.
15)  김예진, <‘인종’부터 ‘빨대’까지... “트럼프, 대선승리 위해 문화전쟁” WP>, 뉴시스, 2019.8.13.
16)  추광영, <한국 외신보도의 문화적 함의>, 《정치와 평론》, 18권, 294쪽, 2016.
17)  김성해·심영섭, <국제뉴스의 빈곤과 국가의 위기>, 한국언론진흥재단, 2010.11.30.
18)  홍제표, <‘볼턴 회고록’서 확인된 문 대통령의 ‘악전고투’>, 노컷뉴스, 2020.6.22.
19)  <北 비핵화 사기극, 南 중재자론 민낯 드러났다>, 동아일보, 2020.6.23.
20)  홍제표, <‘볼턴 회고록’서 확인된 문 대통령의 ‘악전고투’>, 노컷뉴스, 2020.6.22.
21)  <北 비핵화 사기극, 南 중재자론 민낯 드러났다>, 동아일보, 2020.6.23.
22)  정수영·황경호, <한일 주요 일간지의 한류 관련 뉴스 프레임과 국가 이미지>, 《한 국언론학보》, 59(3), 300-331쪽, 2015. 
23)  위의 글, 300쪽.
24)  Sung, S. E. & Lee, H. S., , 《영미연구》, 47권, 125-160쪽, 2015.
25)  박승관, <한국 사회와 소통의 위기: 소통의 역설과 공동체의 위기>, 《한국 사회의 소통 위기》(강준만 외 15인 지음, 한국언론학회 엮음), 커뮤니케이션북스, 134쪽, 2001.
26)  강준만, <소통의 정치경제학: 소통의 구조적 장애 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 사회 의 소통 위기》(강준만 외 15인 지음, 한국언론학회 엮음), 커뮤니케이션북스, 81쪽, 2011. 
27)  <中감염원 차단했으면 재앙 없었다, ‘누가 왜 열었나’ 밝히라>, 조선일보, 2020.2.24.
28)  기자협회보 편집위원회, <선 넘은 조선일보의 코로나 보도>, 기자협회보, 2020.3.4.
29)  하성태, <해외에선 한국정부 찬사, 한국 언론은 ‘방역실패’ 기도?>, 오마이뉴스, 2020.3.6.
30)  , CNN, 2020.4.21.
31)  김병덕, , 파이낸셜뉴스, 2020.4.21.
32)  MBN온라인뉴스팀, , MBN, 2020.4.21.
33) 이 랑, , KBS, 2020.4.21.
34)  , CNN, 2020.4.21.
35)  정효식·박현영, , 중앙 일보, 2020.4.21.
36)  김재중, , 경향신문, 2020.4.21.
37)  이재희, , KBS, 2020.4.21.
38)  오미형, <외신 기사 번역 고찰: 인용을 중심으로>, 《통번역교육연구》, 6(1), 2008. 
39)  위의 글
40)  테이 정·정충교, <미국은 북한 체제 보장을 약속했는가?: 비핵화 협상 국면에서 한 국 언론의 인용보도 왜곡 실태 분석>, 《경제와 사회》, 124호, 192-220쪽,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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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자 : 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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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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