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사 상세
[미디어&AI트렌드]프랑스 TF1과 넷플릭스 제휴
미디어&AI트렌드 | 등록일 : 2025-07-25

내년 여름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 TF1과 TF1+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넷플릭스와 TF1의 제휴는 방송사가 글로벌 OTT 플랫폼에 채널 전부를 공급하는 최초 사례다. 두 회사의 속내와 이 제휴가 우리 방송 산업에 주는 시사점을 확인해 본다. 편집자 주

 

유럽 방송사와 글로벌 스트리머 사이에 주머라지(Jumelage)가 일어나고 있다. 주머라지는 기업 또는 조직 간의 전략적 제휴 또는 협업 프레임워크를 의미하는 용어로 단일 거래가 아닌 지속적인 협력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1)

 

지난 6월 18일, 프랑스의 최대 민영방송사 TF1과 넷플릭스는 2026년 여름부터 TF1 그룹 채널과 TF1의 OTT 서비스인 TF1+의 콘텐츠를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하겠다고 발표했다.2) 이번 파트너십은 방송 역사의 획기적 사건(milestone)이다. 방송사가 자체 OTT가 아닌 글로벌 OTT 플랫폼에 채널 전부를 공급하는 최초 사례이기 때문이다. TF1은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업고 확장할 수도 있고, 오히려 방송사와 플랫폼 간 관계가 역전되는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

 

이 사건이 모든 방송사가 일정 정도 넷플릭스를 잠재적 경쟁자 또는 적으로 여기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도 글로벌 미디어에 대립각을 세우던 프랑스에서 일어났다는 점은 충격으로 다가온다. 프랑스는 극장 개봉 영화의 넷플릭스 공개까지 15개월(2022년 이전에는 36개월)의 홀드백(hold back)3)을 두고, 3년간 연매출의 4%를 프랑스나 유럽 영화 10편 이상에 투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넷플릭스와 TF1 간에 맺은 파트너십의 결성 이유와 내용, 두 회사의 셈법과 향후 미디어 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사와 손잡은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자체 홍보 기사를 통해 TF1 그룹과 2026년 여름부터 프랑스 넷플릭스 구독자에게 TF1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넷플릭스 구독자들은 추가 요금 없이 넷플릭스 앱에서 TF1 그룹의 7개 채널과 TF1의 OTT 서비스인 TF1+의 모든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넷플릭스 구독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 선택 기회가 생긴 것이다.

 

특히, 넷플릭스만 구독하는 이용자는 넷플릭스의 프리미엄 추천 서비스를 통해 <브로셀리앙드(Brocéliande)>와 <에리카(Erica)>와 같은 인기 드라마, <드맹 노우스 아파르티앙(Demain nous appartient)>, <이시 투 코망스(Ici tout commence)>와 같은 일일 드라마, <코란타(Koh Lanta)>, <더 보이스>와 같은 주요 엔터테인먼트 이벤트, 그리고 주요 스포츠 경기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넷플릭스와 TF1이 <레 콩바탕트(Les Combattantes)>4), <라장스(L’Agence)>5)등 공동제작을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지난해 뉴언스튜디오(Newen Studios, 현 TF1 스튜디오), 넷플릭스, TF1은 일일연속극 <빛을 위한 모든 것(Tout pour la lumière)>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6) 이는 MBC가 <피지컬: 100>과 <나는 신이다>를 넷플릭스에 공급한 사례와 동일하다.

 

넷플릭스 구독자 끌어안고 싶은 TF1

 

TF1 그룹은 왜 넷플릭스에 무료로 채널과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일까? 소니픽처스가 넷플릭스에 <세인필드(Seinfeld)>를 2021년부터 5년간 5억 달러(약 6,900억 원)에 공급7)한 것처럼 막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음에도 TF1은 파트너십을 택했다. 주된 이유는 TF1 그룹의 로돌프 벨머(Rodolphe Belmer) CEO가 “시청 습관이 주문형 비디오 시청으로 전환되고 시청자 세분화가 심화(되는) … 환경에서 독보적인 시청자층에 도달하고 새로운 광고 영역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TF1은 1935년 프랑스 최초의 공영 TV 방송국으로 설립됐다가 1987년 민영화된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사로 프랑스 방송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다. TF1 그룹은 5개의 무료 채널과 4개의 유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TF1은 프랑스에서 방송(linear TV), 스트리밍, 영상 제작 분야의 선도적인 미디어 기업이다. 매달 5,800만 명의 프랑스 국민이 무료 지상파 채널을 통해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으며, 이 중 3,500만 명은 TF1+를 통해 스트리밍으로 이용한다. 프랑스와 전 세계 50개 이상의 회사와 레이블을 하나로 묶은 TF1 스튜디오가 제작·배급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출처 - TF1 연차 보고서(2021~2024)>

 

TF1이 프랑스 최고의 민영방송이라는 자존심을 버리고 넷플릭스의 어깨에 올라탄 이유를 살펴보면, CEO 벨머가 밝혔듯이, 첫째, TF1은 넷플릭스와 제휴를 통해 전통 TV 시청자뿐 아니라 넷플릭스의 젊고 디지털에 친화적인 이용자까지 도달 범위를 넓힐 수 있기 때문이다. TF1은 2024년 말 기준 프랑스 방송 시장에서 26.8%의 시청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미디어·기술 시장을 분석하는 전문 기업인 암페어(Ampere Analysis)에 따르면 2025년 1분기에 TF1만 시청하는 응답자는 23%, TF1과 넷플릭스를 동시에 시청하는 응답자는 32%, 넷플릭스만 시청하는 응답자는 29%였다. TF1은 넷플릭스만 시청하는 29%를 확보하면 현재 55%의 시청자를 84%로 늘릴 수 있다.8) 2021년 이후 감소하던 TF1의 광고 수입은 다행히 2024년에 16.4억 유로(약 2조 6,400억 원)로 2023년 16.1억 유로(약 2조 5,900억 원)보다 2.3% 증가했다. TF1+의 광고는 2023년 1.1억 유로(약 1,770억 원)에서 2024년 1.5억 유로(약 2,400억 원)로 증가했다.9)

 

또한,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는 TF1+ 콘텐츠는 기존보다 많이 노출될 수 있고, 높은 넷플릭스 광고 단가와 결합되면 콘텐츠 수익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둘째, TF1의 OTT 서비스인 TF1+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프랑스 방송사 연합 OTT인 살토(Salto)가 2023년 3월 종료된 이후, 2024년 1월 TF1, TMC 등 생방송 채널과 VOD를 무료로 제공하는 OTT 서비스 TF1+가 출시됐다. 단, 광고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월 5.99유로(약 9,600원)를 내야 한다.10) TF1은 이번 계약을 공지하면서 TF1+의 이용자가 3,500만 명이라고 했지만, 2024년 연차 보고서에서는 TF1+의 일일 

이용자가 400만 명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11)

 

2025년 프랑스 우편통신규제청(Arcep)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프랑스 전체 인터넷 트래픽에서 단일 서비스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인 12.3%를 차지하며, SVOD 시장에서는 27%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12)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는 프랑스 넷플릭스 가입자는 1,357만 명, 아마존 프라임 950만 명, 디즈니+ 567만 명, HBO 맥스 339만 명, 까날쁠뤼스(Canal+) 223만 명 순으로, TF1는 자료가 없다.13) 이처럼 자사 OTT인 TF1+는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넷플릭스와 제휴했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사례와 유사하다. ENA 채널이 넷플릭스와의 동시 방송을 통해 존재감을 키운 것처럼, TF1+ 역시 넷플릭스 제휴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프랑스 최고 방송 콘텐츠 무료로 확보한 넷플릭스

 

그렉 피터스(Greg Peters) 넷플릭스 공동 CEO는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프랑스 최고의 방송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프랑스 시청자들이 넷플릭스를 매일 방문하고 콘텐츠를 계속해서 시청할 더 많은 이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14)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첫째, 콘텐츠 수급 비용 없이 프랑스의 콘텐츠를 상당히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상당한 금액이 들어가는 콘텐츠 비용 없이 한 국가 최고 방송의 콘텐츠를 무료로 확보하게 된 것이다. 둘째, 프랑스에서 가장 큰 방송사인 TF1의 실시간 방송 및 기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규 가입자를 늘려 구독 수입을 추가 창출할 뿐 아니라 광고 수입도 자연스럽게 끌어올릴 수 있다. 셋째, TF1+의 콘텐츠를 통해 발생하는 광고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다. 넷째, 최초의 실시간 방송 채널을 도입하는 테스트를 통해 국가별로 동일 모델을 확장할 수 있다. 다섯째, 무엇보다 규제가 심한 프랑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다. 넷플릭스는 까날쁠뤼스와도 제휴해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카메룬 등 아프리카 24개 프랑스어권 국가에서 까날쁠뤼스 가입자는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넷플릭스는 820만 명의 가입자를 얻은 셈이다.15)

 

넷플릭스와 방송사 연대, 확대 가능성 충분해

 

넷플릭스와 TF1의 파트너십은 다른 국가로 확대될 수 있을까? 가능성은 충분하다. 넷플릭스의 영향력이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16) 너무나 빨리 유사 사례가 나왔다. 지난 7월 3일부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가입자가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텔레비지옹을 추가 요금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17) 프랑스텔레지비옹(France Télévisions)이 제공하는 콘텐츠는 프랑스2(France 2), 프랑스3(France 3), 프랑스4(France 4), 프랑스5(France 5), 프랑스앵포(franceinfo) 등 주요 공영 채널, 프리뷰, 다시보기(Replay), 독점 프로그램, 그리고 약 2만 편에 달하는 방대한 VOD 라이브러리까지 포함된다. 프랑스 미디어 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OTT-방송 융합 트렌드를 가속화하고 있다.

 

프랑스텔레지비옹은 france.tv 플랫폼에서 집행되는 모든 광고 캠페인이 프라임 비디오 내에서도 동일하게 송출돼 추가 도달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존 월 2,140만 명의 이용자에 더해, 프라임 비디오 가입자인 950만 명의 젊고 디지털 친화적인 시청자까지 한 번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프라임 비디오 입장에서도 프랑스 시장에서 HBO 맥스(HBO Max), 파라마운트+, MGM+ 등과의 제휴에 이어, 프랑스 공영방송까지 품으며 ‘프랑스 엔터테인먼트 허브’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이러한 전략이 쉽게 먹히지 않을 것 같다. «할리우드리포트»는 미국 방송·케이블 시장이 수십 년간 유료TV(케이블·위성) 중심의 수익 구조와 번들 판매(채널 묶음) 모델에 최적화돼 있고, 주요 스튜디오들은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예: 디즈니+, HBO 맥스, 파라마운트+, 피콕 등)에 집중하고 있어 넷플릭스와의 직접적인 채널 통합은 경제적·전략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고 분석한다.18)

 

그럼 국내는 어떨까? 당장 그럴 전망은 없다고 본다. 그러나 프랑스의 지상파 연합 OTT 플랫폼 살토가 2년 만에 실패한 사례가 국내의 전조가 될 수도 있다. 티빙과 웨이브가 통합해도 적자가 지속된다면 더 수익이 날 수 있는 모델로 전환할 수도 있다. 웨이브를 위해 지상파 3사가 연합했다가 SBS가 이탈한 것처럼, 지상파 방송사 간 연대는 매우 느슨한 관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국내 방송사, 유혹 뿌리칠 수 있을까?

 

넷플릭스와 TF1의 제휴를 보고 먼저 든 생각은 넷플릭스가 권투, 골프, NFL(미국 풋볼 리그) 등 스포츠 이벤트를 중계하며 실시간 방송까지 넘보는 인상을 줬는데 이번에 그 야심이 현실로 드러났다는 느낌이다. 넷플릭스는 가입자 확대의 한계 속에서 점차 로컬의 실시간 방송을 끌어들일 것이다. 넷플릭스 내부에서 방송사 채널이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환경이 구축된다면, 거대한 채널 허브로서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다.

 

비즈니스 환경이 변하듯, 미디어 지형 역시 끊임없이 변하고 있다. 방송 콘텐츠는 실시간 방송으로만 보던 시대가 있었고, 비디오카세트와 DVD가 출시되면서 녹화된 형태로, 인터넷이 나오면서 파일 형태로 볼 수 있었고, 스트리밍 기술이 나오면서 VOD 서비스로 향유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상당한 자본이 투자되는 방송 콘텐츠는 방송사에서만 제작할 수 있어 대부분의 방송사는 케이블TV와 OTT 서비스까지 수직 계열화해 콘텐츠 독점 전략을 펼쳤다. 글로벌 미디어 기업을 제외하면, 넷플릭스가 국내에 진출할 때 ‘약한 고리 깨기 전략’을 펼친 것처럼 자체 경쟁력이 부족한 국내 방송사는 넷플릭스와의 제휴 유혹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결국 넷플릭스가 모든 미디어를 끌어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다. 

 

 

 

 

1) https://www.tvrev.com/news/jumelage-between-europeanbroadcasters-and-global-streamers

2) <Netflix Et Le Groupe TF1 Unissent Leurs Forces Pour Proposer TF1 Aux Abonnés Netflix En France>, Netflix, https://about.netflix.com/fr/news/netflix-and-tf1-group-join-forcesto-bring-tf1-to-netflix-members-in-france

3) 영화 한 편이 상영 후 다른 수익 과정으로 이동하기까지 걸리는 기간. 편집자 주

4) https://fr.wikipedia.org/wiki/Les_Combattantes

5) https://en.wikipedia.org/wiki/The_Parisian_Agency:_Exclusive_Properties

6) <Newen studios, le groupe tf1 et netflix annoncent une collaboration inédite autour de la production d’une série quotidienne événementielle “tout pour la lumière>, TF1 Groupe, https://groupe-tf1.fr/en/node/10114

7) Porter, R. & Goldberg, L., <Netflix Lands ‘Seinfeld’ Rights in $500M-Plus Deal After Losing ‘Friends’ and ‘The Office’>, The Hollywood Reporter, 2019.9.16, https://www.hollywoodreporter.com/tv/tv-news/netflix-lands-seinfeldrights-losing-friends-office-1239934/

8) Manfredi, L., <How Netflix’s Landmark TF1 Deal in France Sets the Stage for a New Streaming-Linear TV Model>, The Wrap, 2025.6.25, https://www.thewrap.com/netflix-tf1-deal-impact-analysis/

9) <2024 ANNUAL FINANCIAL REPORT>, TF1, 2025.2.13, https://groupe-tf1.fr/sites/default/files//pdf-financiers/Management%20Report%20TF1%20FY%202024_0.pdf

10) <TF1+: 방금 출시된 새로운 무료 플랫폼의 가치는 무엇인가요?>, Sortir Paris, 2024.1.14, https://www.sortiraparis.com/ko/

palieseo-hal-il/yeonghwa-silijeu-chugje/articles/307410-tf1-bang-geum-chulsidoen-saeloun-mulyo-peullaespom-uigachineun-mueos-ingayo

11) <TF1 expanded its audience share in 2024 to 18.7% overall>, https://senalnews.com/en/content/tf1-expanded-itsaudience-share-in-2024-to-187-overall

12) <Prime Video to stream France Télévisions content>, Advanced Television, 2025.7.3, https://www.advanced-television.com/2025/07/03/prime-video-to-stream-france-televisions-content/

13) <TF1 expanded its audience share in 2024 to 18.7% overall>, https://flixpatrol.com/streaming-services/subscribers/france/

14) <Netflix Et Le Groupe TF1 Unissent Leurs Forces Pour Proposer TF1 Aux Abonnés Netflix En France>, Netflix, https://about.netflix.com/fr/news/netflix-and-tf1-group-joinforces-to-bring-tf1-to-netflix-members-in-france

15) <Report: Netflix to reach 8.2m new customers via Canal+ deal>, Advanced Television, 2025.6.19, https://www.advanced-television.com/2025/06/19/report-netflix-to-reach8-2m-new-customers-via-canal-deal/

16) 유건식, <실시간까지 넘보는 넷플릭스, OTT 넘어 통합TV플랫폼으로?>, 미디어오늘, 2025.7.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265

17) Prime Video to stream France Télévisions content, Advanced Television, 2025.7.3, https://www.advanced-television.com/2025/07/03/prime-video-to-stream-france-televisionscontent/

18) <Don’t Expect Netflix to Save U.S. Broadcast Networks>, The Hollywood Reporter, 2025.6.19, https://www.hollywoodreporter.com/business/business-news/netflixbrodcast-networks-us-unlikely-1236294100/

저자의 다른 미디어
  • 필자 : 유건식
  • 소속 :
  • 직함 :
  • 발행 : 2025-07-25
  • 조회수 : 7
  • 키워드 :
블로그 공유 트위터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