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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2022년 10월 30일부터 11월 6일을 중독 인식 주간(Addiction Awareness Week)으로 지정해 다양한 관련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 중독 인식 주간에는 영국 왕세자비 캐서린 엘리자베스 미들턴(Catherine Elizabeth Middleton, 이하 케이트 미들턴)이 지지 영상을 보내 큰 화제를 모았다.2) 사실 케이트 미들턴이 중독에 관해 발언한 것은 이 행사가 처음이 아니었다. 그는 수년 전부터 꾸준히 중독과 회복에 관심을 갖고 관련 활동과 발언을 해왔다.
리커버리 스트릿 필름 페스티벌
그중 대표적인 예가 리커버리 스트릿 필름 페스티벌(RSFF, Recovery Street Film Festival) 지원 및 참석이었다. 영국에서 흔히 ‘회복을 위한 영화제’로 알려진 RSFF는 올해로 8년째 개최됐으나, 비교적 작은 규모의 행사로 인지도 또한 낮은 것이 사실이다. 매해 가을에 열리는 RSFF는 본인이나 가족이 약물 및 알코올 의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작품을 상영한다. 응모작들은 중독 치료 과정에 있거나 중독을 극복한 영화 전문가 혹은 일반인이 제작한 작품들이다.
RSFF는 중독 치료자들을 영화 제작에 참여시킴으로써 그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화제 측은 그들이 회복하는 과정에 높이가 다른 굴곡이 있는데,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자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렇게 제작된 영화들로 인해 중독 치료 환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돌아가는 과정(예를 들면, 새로운 지인들을 만들고, 가족 간의 관계를 회복하거나, 안전한 거주 공간을 찾는 등)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대해 조명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RSFF 2022의 주제: 나는 누구인가?
영화제는 매년 특정 주제를 가지고 상영작을 공모하는데 올해의 주제는 ‘나는 누구인가?(Who am I?)’였다. 이는 간단한 질문이지만,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오늘 내가 누구인가는 사실 어제의 내가 누구였는가 혹은 내일의 내가 누가 될 것인가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누구인가 하는 문제는 내 주위의 사람들 혹은 내가 속한 집단의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내가 그들과 어떤 식으로 관계 맺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기도 하다. 그리고 개인이 무엇에 열정을 가졌는지,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삶과 직업에 대한 목표 혹은 취미에 대한 것이 될 수도 있다. 영화제 측은 ‘지난 몇 년간 세상은 많은 변화를 겪었다. 당신이 겪은 변화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중독 치료 과정을 겪은 사람들이 그들의 정체성을 어떻게 회복했는지 알고 싶다고 발표했다.
RSFF는 알코올 및 약물중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 받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영화의 길이는 최소 1분에서 최장 3분 이내로 제한함으로써 업계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
중독으로부터의 회복이 주목적인 이 영화제에서는, 중독 환자와 가족을 포함한 일반인들의 참여 또한 독려했기 때문에 다소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예를 들면, 모든 응모작은 ‘적절한 내용과 이미지(must feature appropriate content and imagery)’로 구성될 것, ‘미성년자들의 모자이크 처리 없는 영상은 부모의 동의서 없이 포함하지 말 것(no clear images of children under 18 are to be used in any film without their parent’s written consent)’ 그리고 ‘마약이나 술을 강조하는 영상 또한 제외할 것(no clear or explicit images of drug or alcohol use are to be used in any film)’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부적절한 언어의 사용을 금지했으며, 저작물 사용 관련법을 어기지 않을 것 또한 강조했다.
심사위원진과 선정 작품
영화제 주최 측은 심사위원진 구성에 많은 부분을 고려했다고 말하며, 특히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와 마약 및 알코올중독에서 회복한 환자들을 포함한 점을 제시했다.[표 1]
심사위원진은 응모작 중 총 15편을 상영작으로 선정했다.3) 심사위원들은 출품작들이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상영작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총평에서 이번 영화제의 응모작들이 약물이나 알코올 의존에서 회복하는 과정에 대한 이면에 대해 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영화의 출연자들이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와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용기를 잘 표현했으며, 환자들이 재활하는 데 있어 힘든 부분과, 실패로 인한 실망과 절망 등 사람들이 겪는 많은 어려움에 대해 탐구하고자 한 영화제의 취지와도 잘 맞았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 중 마틴 벨(Martine Bell)은 위못 교도소(HM Prison Wymott)의 중독 관련 재활 전문가로, 2016년 RSFF에서 우승한 바 있다. 마틴 벨은 소속 팀과 환자들을 대신해 <이 안에 희망이(Hope inside)>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하며4) “감옥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회복하고자 하는 중독 환자들의 목소리를 바깥세상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라고 하면서, RSFF가 완벽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 안에도 희망이 있으며 그들은 바뀌길 원하며 바뀔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영화제 심사위원 중에는 영국의 유명 영화배우 제이슨 플레밍(Jason Flemyng)도 있었다. 그는 영화 <젠틀맨 리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삼총사> 등의 다수 영화에 출연한 바 있는 중견 영화배우다. 제이슨 플레밍은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와 함께 보낸 어린 시절을 공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술이 아버지를 포함한 우리 가족에게 미친 영향이 너무 큽니다. 나는 나의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와 나는 공통점이 많아요.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나는 ‘회복’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이 과정을 통해 나는 아버지에게 더 가까워졌다고 느낍니다.”
또 다른 심사위원인 메이 에드워드(May Edwards)는 실제 중독 치료를 받고 회복된 환자인데, RSFF의 취지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와 비슷하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프레드 매코맥(Fred McCormack)은 약물중독으로 인해 노숙자로 지낸 적이 있다. 2006년에 재활에 성공해서 현재 심리치료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그는 환자들이 새로운 삶을 찾도록 도움을 주는 것에 사명감을 느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회복하는 과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것만큼이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통로를 제공하는 것 또한 똑같이 중요합니다.”
약물 및 알코올중독에 대한 주제에는 스티그마(stigma)가 존재한다. 영화제 주최 측은 이 오명을 벗기는 것이 영화제를 지속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회복 과정에 있는 환자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험을 나누는 것 또한 영화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RSFF 측은 출품작을 모집하면서 작품들이 향후 일반 대중에게 공개될 것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이는 특히 다큐멘터리나 자전적 영상물의 경우 더욱 섬세하게 다뤄져야 하는데, ‘가족이나 지인들이 내가 중독 관련 문제가 있고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가?’와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내가 제작한 영상물을 시청하는 것이 괜찮은가’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 볼 것을 권고했다.
한번 미디어를 통해 발표된 이야기들은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데 매우 강한 힘을 갖는다. 또한 치료를 거친 환자들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며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럼에도 실제 중독을 경험한 환자의 입장에서는 본인의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 연장선상에서 영화제 측은 도움이 필요한 경우 그들의 사회복지사들에게 도움을 구하거나5) 영화제 조직위원회 내부 커뮤니케이션팀의 지원을 받도록 안내했다. 이는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도 중요하지만 이로 인한 2, 3차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하는 주최 측의 노력으로 보인다.
영국의 알코올중독 실태
2018~2019년 영국에서 알코올과 관련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건수는 총 100만 2,600건이 넘어서 지난 15년간 155% 상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6) 최근 조사 결과는 병원에 입원하는 환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위험할 정도로 술을 마셨기 때문이며, 열 명 중 한 명은 알코올의존증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기도 하다.7) 전국민 대상 무상 의료(universal health care)를 제공하는 영국에서 알코올 관련 치료로 쓰는 비용은 응급 및 입원 치료 포함, 합병증까지 고려했을 때 한 해 약 35억 파운드(약 5조 4,41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8) 2013년 발표된 영국 국가 의료 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에서 운영하는 알코올중독 치료 실태 보고를 살펴보면 조사된 191개의 대형 종합병원 중 약 73%에는 어떤 형태로든 알코올중독 치료 관련 전문 인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9) 그러나 의존증 치료의 특성상,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모인 팀이 필요하며, 보다 광범위한 방법으로 환자를 돌봐야 한다는 것이 의료인들의 현 합의점이다.10)11) 이는 특히 알코올중독과 연관돼 자해를 시도한 환자들이나 응급실을 통한 입원 환자들의 경우 다각도의 치료가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방식으로 알코올의존증 치료센터를 운영할 것이며, 어떤 점들이 반드시 포함돼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이 영국의 현실이다. 이에 대해 관련 의료 전문가들은 알코올의존증에 대해 잘 모르는 의료인들을 상대로 한 교육 및 직접적인 치료 방안(예를 들면, 약물 혹은 심리 치료) 이외에도 병원과 지방자치단체 간의 원활한 소통 또한 중요하다고 평가했다.10)11) 때문에 2019년 영국 보건의학 보고서에서는 알코올의존증 환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술을 마시거나, 혹은 심지어 금주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면 병원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12)
이와 비슷한 의미에서 영국 정신의학과전문의협회(Royal College of Psychiatrists)는 RSFF가 중독 환자들의 회복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고 보고, 지난 9월 열린 협회 산하 알코올 의존증 치료센터 의료진들의 모임(ACTION, The Alcohol Care Team Innovation and Optimisation Network)의 학술대회에 영화제 운영진 및 상영작 제작자들을 초대했다. ACTION은 영국의 다양한 과목의 전문의, 간호사 및 병원 운영 전문가들을 포함한 알코올의존증 치료센터(Alcohol Care Teams)를 운영하는 의료 전문가들의 모임이다.
알코올중독 치료 관련 의료인들이 주 참가자였던 이 학술대회에서는, 올해 RSFF의 상영작으로 선정된 작품 몇 편을 상영하고 제작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샌드웰앤드웨스트버밍엄병원(Sandwell and West Birmingham NHS Trust) 수간호사인 알린 코플랜드(Arlene Copland)는 이 작품들이 환자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매우 강력한 도구라고 평가하며 의료진들에게 주는 의미도 크다고 강조했다. 영국 국민 보건 서비스의 예방프로그램 운영자인 앨리스 오코넬(Alice O’Connell) 역시 영상물이 주는 영향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알코올중독 치료에서 미디어의 역할
이 영화제의 오랜 지원자이자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한 데렉 맥켄지(Derek McKenzie)는 약 20년간 약물중독 환자들과 일한 경험이 있으며 중독 치료 시설을 설립한 사람이다. 그는 영화가 중독 환자 치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우 효과적인 매체라고 강조했다. 그와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배우 제이슨 플레밍도 꼭 전문가 수준의 작품이 아니더라도 영상물 제작은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에 작품을 응모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수실라 데비-칼라간(Sushila Devi-Callaghan)은 본인이 알코올과 약물중독에서 회복된 지 3년째라고 밝히며, 영화 제작이 본인의 경험을 공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의 경우,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기 때문에 영상 및 사진 등의 추상적이며 비언어적인 요소가 있는 미디어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고 밝혔다.
2015년도 수상자 세리(Ceri)는 RSFF에 작품을 응모하게 된 것은 알코올중독이 어린이들에게 주는 영향을 보여주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본인의 어머니가 알코올중독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어린 시절이 매우 혼란스럽고 불안정했다고 고백했다. 어머니가 알코올중독이란 사실을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하도록 숨겨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어린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어머니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엄마는 제가 21살이 되던 해에 돌아가셨는데, 제삶에 커다란 구멍이 생긴 것 같아요.”
영화제에 응모하기 전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 절대로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대치를 낮추고 무엇을 말할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 과정이 생각보다 즐거웠다고 이야기했다. 나중에는 무엇인가를 만들어낸다는 그 과정 자체를 좋아하게 됐으며 그것이 회복의 일환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어떤 경우에는 좀 힘들어서 몇분만 지나도 포기했지만, 어떤 경우에는 몇시간씩 영상 편집만 하기도 했어요.”
그는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만든 이후 가장 고마움을 느꼈던 시간은 아들 출산 후라고 말했다. 아들을 낳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는 순간들이 많았는데, 본인이 만든 영화를 보면서 어머니의 죽음을 제대로 애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불행히도 어머니의 삶은 알코올중독으로 파괴됐지만, 그것은 어린 자신의 잘못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본인이 만든 영화를 통해 직면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 과정이 자신의 삶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에 도움이 됐다는 것이다. 세리는 현재 알코올중독에 영향을 받는 아이들을 돕는 자선단체 나코아(NACOA, National Association for Children of Alcoholics)에서 봉사중인데, 그의 영화와 이야기가 이 단체의 활동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과거 영화 업계에 종사했으나 현재 심리상담전문가가 된 왕애경 수안심리상담센터 소장13)은 ‘창작이라는 활동은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기독교에서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자기를 닮게 만들었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냐고 반문했다. 본인이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그것은 인간에게 창조하고자 하는 욕구를 본성으로 심어줬다는 것에 대한 비유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RSFF 주최 측은 영화라는 장르를 통해 몸과 마음의 상처가 많은 사람들이 회복 과정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선정적인 뉴스나 이미지를 생산하게 만드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미디어가 주는 부정적인 여파가 강조되는 요즘 RSFF가 던져주는 화두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1) 엄새린은 영국 국립보건연구원(NIHR)의 보건 사회 보장 연구(HSDR)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NIHR152084). 이 기고문에서 저자가 밝힌 입장은 영국 보건복지부 및 NIHR의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Seilin Uhm is funded by the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Research (NIHR) under its Programme Grants for Health and Social Care Delivery Research (HSDR) funding scheme (NIHR152084). The views expressed in this article are those of the author and not necessarily those of the NIHR or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Social Care).
2) https://www.actiononaddiction.org.uk
3) 리커버리 스트릿 필름 페스티벌 상영작은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QeUqmCikGyZ6uC0uGq95QI8OgRAqnx1T
4) <Hope Inside>, Recovery Street Film Festival 2016, https://youtu.be/-6Y6VYpYx34
5) 영국은 중독 치료를 거친 경우 통상 전담 사회복지사가 배정되며 정기적인 상담 시간을 가진다.
6) Local alcohol profiles for England: LAPE_Statistical_Tables_for_England_2020, Public Health England, 2020.
7) Rober ts E., Morse R., Epstein S., Hotopf M., Leon D., & Drummond C., <The prevalence of wholly attributable alcohol conditions in the United Kingdom hospital system: a systematic review, meta-analysis and meta-regression>, Addiction, 114(10), pp1726-1737, 2019, https://doi.org/10.1111/add.14642
8) Phillips T., Coulton S., & Drummond C., <Burden of Alcohol Disorders on Emergency Department Attendances and Hospital Admissions in England>, Alcohol and Alcoholism, 54(5), 516-524, 2019, https://doi.org/10.1093/alcalc/agz055
9) <Localising the Public Health Responsibility Deal: toolkit for local authorities>, Department of Health and Social Care and Public Health England, 2013.
10) PHE, <Alcohol care in England’s hospitals: An opportunity not to be wasted>, Public Health England, 2014.
11) Moriarty, KJ., <Alcohol care teams: where are we now?>, Frontline Gastroenterol, 11(4), pp.293-302, 2019, https://doi.org/10.1136/flgastro-2019-101241
12) NHSEI & PHE, <Alcohol Care Teams: Core Service Descriptor>, NHS England and NHS Improvement, 2019.
13) 수안심리상담센터 https://suahn.modoo.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