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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씨 사망 보도는 우리 언론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기성 언론이 범죄 보도 준칙을 무시한 채 선정적이고 무책임한 정보를 쏟아낸 것이다. 언론 매체가 비언론 매체와의 경계를 넘어 유튜브와 동질화되는 현상의 원인과 문제점을 짚어본다.편집자 주
배우 이선균 씨의 죽음을 계기로 언론 보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보도의 선정성과 무책임이 비판 대상이 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 사안은 이러한 문제점의 새로운 양상을 보여준다. 주류 언론의 윤리적 타락과 변질 수준을 넘어, 이제는 정규 언론 매체와 비언론 매체(유튜브 등) 간의 경계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선정적이고 무책임한 보도는 과거 타블로이드 대중지나 개인 매체의 전형적인 특징이었는데, 이제는 공영방송 매체까지도 이러한 보도 방식을 모방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논란이 된 사례는 2023년 11월 24일 KBS의 단독 보도였다. 이 보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옴에 따라 수사가 난관에 빠진 와중에 새로운 증거를 제시한다면서 실제로는 실체 규명과 무관한 사생활 관련 사적 대화를 고인의 육성으로 내보내 비판을 자초했다. 이 보도는 마약 사건의 진실 규명이라는 애초 명분은 사라지고 이선균 씨의 사생활 폭로 기사가 쏟아져 나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보도 과정에서 원래 공개돼서는 안 되는 경찰 수사 내용도 함께 유출돼 수사 과정의 적법성 문제도 불거졌다. 무엇보다 이번 보도는 단지 취재 과열 중 벌어진 일회성 실수가 아니라 그동안 언론 보도에서 상당히 긴 기간 진행된 추이를 드러낸 사례라는 점에서 관련 문제를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미디어 환경 변화의 부작용
뉴스의 선정주의와 ‘타블로이드화’
이선균 씨 관련 보도에 대한 비판의 요지는 전통적 용어로 표현하자면 선정주의로 요약할 수 있다. 뉴스의 공익적 가치나 취재 과정의 직업 규범과 무관하게 연예인의 사생활을 파헤쳐 말초적 흥미를 자극하는 데 거의 모든 언론이 뛰어들었고, 그 결과 비극적인 죽음을 초래하는 데 공범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타블로이드 대중지의 전유물이던 이러한 선정적 보도 양상이 이제는 매체 구분 없이 널리 확산하고 있으며, 공영방송인 KBS의 보도 역시 이러한 추이를 보여주는 사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언론 보도의 연성화와 선정주의 경향은 방송보다는 신문에서 더 일찍 시작됐다. 이 현상은 대중지가 등장한 19세기 중반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역사가 깊다. 이른바 옐로 저널리즘(yellow journalism)은 근대적 언론 성장기에 대중지 간의 치열한 경쟁이 낳은 어두운 유산이었다. 서구 국가에서 이 유산은 언론 내부의 정화 과정을 통해 수그러들었으나, 여전히 타블로이드라는 대중지 형태로 일부 계승되고 있다. 타블로이드는 원래 신문의 판형을 지칭하는 기술적 용어에 불과했으나, 곧 타블로이드로 발간되는 대중지의 선정적 내용이나 기사 관행과 호환되는 의미로 사용됐다. 뉴스 가치에서 사건의 중요성이나 파급성보다는 인간적 흥미에 초점을 두는 폭력, 섹스, 명사들의 사생활 등의 주제를 선호하고, 글쓰기 방식에서도 엄격한 직업 규범을 따르기보다 흥미와 화젯거리를 유발하는 방식을 고수했다.
하지만 서구 국가에서는 이처럼 무책임하고 저질스러운 타블로이드가 인기를 끌면서도, 권위지가 절제되고 책임 있는 역할을 유지하는 식의 역할 분담과 균형이 이뤄졌다. 국내에서는 서구에서처럼 권위지와 타블로이드 대중지 간의 엄격한 분화는 존재한 적이 없다. 연예와 스포츠를 전담하는 일부 특수지가 존재했을 뿐 서양의 타블로이드처럼 본격적으로 선정적인 신문도, 책임 있는 권위지의 전통도 없었다. 주류 언론 중 상당수는 정파적인 측면에서 뚜렷한 선정성을 드러냈지만, 적어도 서양의 타블로이드 같은 양상과는 거리를 유지해 왔다.
그렇지만 최근 미디어 환경이 바뀌면서 타블로이드와 전통적 언론의 구분이 점차 무너지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매스미디어와 개인 채널 간의 구분은 무의미해지고, 모두 이용자의 제한된 ‘주목’을 놓고 무한 경쟁에 뛰어들게 됐다. 유력한 유튜버의 영향력은 웬만한 전통 언론사를 능가하는 게 현실이다. 이 때문에 타블로이드 저널리즘의 특징이 주류 미디어에서도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 즉, 타블로이드 신문의 뉴스 가치나 보도 양식을 비(非) 타블로이드 언론이나 권위지 등이 점차 모방해 두 집단 간의 차별성이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났는데, 서구 학자들은 이를 타블로이드화(tabloidization)라고 부른다.한국 언론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향이 보이는데, 일부 연구는 이를 경험적 데이터로 확인했다. 언론학자 이나연과 김창숙은 포털에 게재된 14개 전국 언론사 모바일 서비스 상위권 기사를 대상으로 타블로이드화 경향을 비교했다. 두 연구자는 타블로이드성 기사 주제 증가, 기사 내용과 제시 방식의 선정성, 취재 관행 퇴보 등 세 가지 항목을 구분해 분석했다. 그 결과 일반 뉴스보다는 스포츠, 연예, 범죄 등 타블로이드성 주제가 늘어나고, 비슷한 주제라도 내용과 제시 방식을 좀 더 자극적이고 선정적으로 제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취재 방식에서도 자체 취재보다는 다른 언론이나 커뮤니티 등에서 따오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내용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사건이며, “비아냥거림, 갈등 조장, 따옴표 인용 중계 방식의 제목”은 메인 화면 기사의 전형적인 특징이었다. 더구나 발행 부수와 영향력이 높은 일부 언론사가 타블로이드 저널리즘의 특성을 오히려 더 뚜렷하게 보였다는 점은 충격적이었다. 이 연구는 현재 한국 언론에서 황색지와 정론지의 구분이 점차 무너지고 있음을 시사한다.1)
특정 시점에 초점을 둔 연구라는 한계가 있긴 하지만, 이 조사에서 현재 언론 보도의 경향을 짐작하기란 어렵지 않다. 한때 스포츠지나 오락 프로그램의 전유물이던 연예인 기사가 이제는 주류 언론사의 뉴스 섹션에까지 침투한 것만 봐도, 타블로이드화 경향이 광범위하게 진행 중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선균 보도에서 드러난 문제는 이러한 배경에서 파악해야 한다.
방송 뉴스마저 뛰어든 사이버렉카식 주목끌기
언론 보도의 문제점으로 지적받는 부분은 대개 타 매체와의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발생하는 부작용에 가깝다. 해외 언론에서 광범위한 나타난 타블로이드화 현상은 치열한 미디어 경쟁 환경에서 등장한 생존 전략으로, 이전까지 터부시되던 타블로이드 저널리즘의 속성을 타 미디어가 적극적으로 모방하면서 생겨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다 할 만한 타블로이드 언론이 자리 잡지 못한 한국의 미디어 환경에서 기존 언론이 급격하게 타블로이드화 징후를 드러낸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선균 보도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주류 매체, 특히 방송 보도가 개인 유튜브에 가까운 행태를 드러냈다는 점이다. 실제로 최근 이용자들이 점차 주류 미디어의 뉴스 이용에서 이탈하는 양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언론 보도 경쟁이 신문과 신문, 신문과 방송 간의 경쟁을 넘어, 개인 채널인 유튜브와 경쟁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전통 미디어는 오랫동안 업계 내부의 제한된 경쟁 환경에 안주하다가, 디지털 환경에서 유튜브를 비롯한 개인 미디어의 성장을 직접적이고 가시적인 위협으로 느끼게 됐다. 기존의 시장 주자가 새로운 경쟁의 위협을 최소화하는 한 가지 손쉬운 전략은 유력한 경쟁자의 장점을 모방하는 데 있다. 서구의 주류 언론이 타블로이드 신문의 특성을 수용해 새로운 경쟁 상황에 적응했다면, 한국 언론은 타블로이드 모방을 넘어 유튜브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보아도 좋을 듯하다.
유튜브식 저널리즘의 확산은 뉴스 환경에 새로운 문제를 야기했다. 지금까지는 언론사 간의 경쟁이 아무리 과열된다 하더라도 최소한 저널리즘의 직업 규범을 의식하고, 이러한 규범에서의 일탈을 정당화하려는 최소한의 모양새라도 갖추려 했다. 보도 사안이 뉴스화할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든지, 취재 과정에서의 사실 확인이나 전달 방식에서 최소한의 품위 유지 등이 그러한 공통분모로 통했다.
반면에 유튜브 세계에서는 이러한 규범이나 제약에 거의 구애받지 않고 이용자의 관심만 끌면 된다는 인식이 널리 자리 잡았다. 이선균 관련 보도는 이러한 새로운 추이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사건에 대한 전방위적 의혹 제기와 사생활 캐기, 의심스러운 자료 사용 등 전통적 언론에서 금기시하던 소재와 취재 방식이 상식처럼 통용됐다. 언론사와 비언론을 막론하고 너도나도 이른바 ‘사이버렉카’식의 주목 끌기 광풍에 뛰어드는 이전투구식 추태를 연출한 것이다.
공영방송을 비롯한 주류 미디어가 유튜브의 관심사를 경쟁적으로 보도할 때는 그에 합당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 이선균 관련 보도는 상당 부분 연예인을 둘러싼 의혹과 사생활에 집중됐다. 그렇다면 과연 이선균 보도는 이처럼 모든 언론이 주력할 정도로 뉴스 가치가 높은 사안인가? 이선균 씨의 자살 이후 쏟아진 비판에 대한 KBS 사회부 팀장의 해명에는 의미심장한 단서가 있다. 그는 이 배우의 죽음에 유감을 표하면서도 시청자의 관심이 큰 사안이어서 보도가 불가피했다고 해명한다. 여기서 관심사란 언뜻 높은 사회적 중요도나 뉴스 가치를 지칭하는 용어처럼 보이는데, 이는 사실 교묘한 수사학적인 합리화에 가깝다. 정치·사회적으로 중요한 사안처럼 객관적으로 공적 중요도가 높은 사안도 시청자의 관심사가 될 수 있고, 단지 《선데이서울》이나 연예 전문 유튜브의 관음증적 내용도 관심사로 표현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시청자의 관심을 끄는 사안이라 할지라도, 흥행에 안간힘을 쓰는 유튜버와 공영 방송 채널이 추구하는 관심사는 다를 수밖에 없는데, 이 모호한 용어는 그 차이를 지워버린다.
정치인과 연예인의 사생활 보도
언론은 왜 상반된 태도를 보일까
여기서 관심사의 보도를 정당화하는 근거는 배우가 공인에 해당하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이 있다. 공인이란 대통령과 정치인, 고위 관료 등 뉴스에서 취재원 구실을 하면서 그 활동과 발언이 공적 관심사가 되는 인물을 말한다. 연예인도 높은 인기 때문에 뉴스에서 공적 관심의 대상이긴 해도 공인은 아니다. 그간 법원 판례는 연예인의 내밀한 사적 영역과 관련된 사항이나 개인의 비밀까지 공중의 관심사가 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그렇지만 이선균 씨 관련 보도는 사건과 무관한 사생활 영역에 과도할 정도로 집중됐다. 예컨대 2023년 11월 24일 KBS 뉴스가 사용한 유흥업소 직원과의 통화 녹음 내용은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근거라기보다는 연예인 사생활 정보에 가깝다. KBS의 보도가 나온 이후 TV조선, MBC, JTBC 등도 잇따라 보도 경쟁에 뛰어들면서 유사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유흥업소 종사자의 대화 내역, 사적인 친밀 관계 암시, 심지어 유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인의 유서 내용 등 보도에 부적합한 기사가 이어졌다. 이는 이선균 배우의 사생활을 경쟁적으로 파헤친 가로세로연구소 등 유튜브의 내용과 그다지 차별성이 없었다.

언론 보도는 취재 방식에서도 유튜버와 비슷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우선 범죄 혐의 규명과 더불어 피의자 보호를 목적으로 삼아야 할 범죄 보도에서 보도의 기본 원칙은 무시됐다. 초기부터 익명 유지라는 원칙이 무너진 데는 물론 혐의 사실을 입증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론 재판에 나선 경찰의 책임이 크다. 언론 역시 혐의 사실에 대해 직접적인 증거가 없는데도 마치 범죄 연루를 시사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점, 법적으로 진술의 신빙성이 확인되지 않은 인물의 일방적 주장을 여과 없이 내보냈다는 점에서 범죄 보도의 준칙을 한참 벗어났다. 사안 규명이 아니라 자극적인 사실을 폭로해 관심을 유도하고, 때로는 출처가 의심스럽거나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자료도 마다하지 않는 관행은 바로 유튜버의 전형적인 행태인데, 이제는 방송사마저 이러한 관행에 거리낌 없이 동참하게 된 셈이다.
연예인에 대한 극단적인 파파라치식 행태가 시청자의 관심이 큰 이른바 공인 신분이라는 명분에 근거한다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등 진짜 공인에 대한 언론의 태도와 비교할 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제20대 국회의원 중 유죄판결로 직위를 상실한 사람이 12명에 달하는데, 짤막한 재판 결과 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 된 과정은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다. 특히 공인 중의 공인인 대통령의 사생활과 가족에 대한 보도는 언론사의 정파적 입장에 따라 극단적인 차별화가 이뤄지는 영역이다. 정치인과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한 언론의 상반된 태도는 클릭 수 차이라는 경제적 동기로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더구나 다른 공인이 연루된 범죄 혐의 사건과 달리 연예인에게는 사실 근거나 사안의 중요도와 무관하게 혐의 제기 자체가 치명타가 될 수 있다. 평판과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은 법적 무죄 여부와 무관하게 이 과정에서 절대적인 약자가 될 수밖에 없다. 언론은 법적 대응이 어려운 연예인의 약점을 사익 목적으로 악용한 몰염치한 행위를 저지른 셈이다.
구체적인 보도 방식에서도 직업 관행에서 벗어나는 양상이 종종 드러났다. 경기신문이 <톱스타 L씨, 마약 혐의로 내사 중>이라는 제목으로 이선균 씨의 마약 혐의를 처음 보도했을 때, 이 기사는 이례적으로 기사 형식조차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 루머로 떠도는 혐의 사실만 거론했을 뿐 사건의 주체도, 정보의 출처도 생략된 기형적 형태였던 것이다. KBS 단독보도의 경우 앵커, 리포터, 자료화면(사운드바이트) 등으로 이어지는 일반적 기사 형식은 갖췄지만, 근거 자료로 제시된 유흥업소 실장과의 통화 내역은 매우 부적절했다.
이 통화 내용은 이선균 씨의 마약 혐의를 입증하지는 못할 뿐 아니라 원래 맥락과 별개로 제시돼 시청자에게 온갖 해석과 상상의 여지를 조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한 자료였다. 시청자는 여기서 증거와 무관하게 배우의 유죄를 확신하게 될 수도 있고, 상류 사회의 도덕적 타락상을 상상하면서 온갖 엉뚱한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 이 방송 뉴스는 이 점만으로도 의도된 충격 효과를 달성해 관심도를 높일 수가 있었다. 이는 직업 언론인의 보도 관행이 아니라 유튜버 저널리즘에서 종종 목격할 수 있는 직업적 수법에 더 가깝다. 유튜버는 사실 규명보다는 의혹과 공감, 분노, 상상 등 정서적 반응으로 화제와 관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한다. 주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면, 사실 입증을 위해 설계된 뉴스의 논리적 구조를 적극적으로 파괴한다. 이러한 기형적 이야기 구조는 저널리즘이 추구하던 진실 규명이란 목표와 양립하기 어렵다.
이선균 보도를 비롯해 최근 전통적 뉴스, 특히 방송 뉴스에서는 뉴스의 타블로이드화가 선정적으로 진화한 형태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는 뉴스의 유튜브화라고 불러도 무방할 만한 저널리즘의 질적 타락이다. 뉴스 매체는 유튜버의 수법을 모방해 주목 효과를 확대하는 데는 성공할 수 있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자신의 존재 기반을 부정하게 된다. 뉴스의 유튜브화는 디지털 세상에서 막장 경쟁에 내몰린 직업 언론인의 왜곡된 위기의식을 보여주는 병리적 징후다. 이선균 보도는 이러한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시범 사례였을 뿐이다.
1) 이나연·김창숙, <포털에 게재된 주요 언론사 기사의 타블로이드화>, 미디어, 젠더 & 문화, 38(2), 181-228쪽, 2023; 박서연, <포털 뉴스 타블로이드화 중앙일보가 가장 심했다>, 미디어오늘, 2022.4.20,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13



